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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총격 사건에 대한 교단의 입장과 기도요청

글쓴이 : 천성교회 날짜 : 2019-08-21 (수) 02:30 조회 : 271

최근 총격 사건에 대한 교단의 입장과 기도요청

2주 전 83(), 텍사스 엘파소에서 인종차별주의와 반이민주의자였던 21살의 백인이 쏜 무차별 총격에 의해 22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 사건 몇시간 후 오하이오의 한 나이트클럽1에서도 무차별 총격에 의해 9명이 사망했다. 사망자는 대부분 유색인종이었다. 그리고 또 며칠 안 되어 캘리포니아 길로이에서 19세 백인의 총격에 의해3명이 사망했다. 이 총격 사건들의 공통점은 모두가 백인우월주의에 근거한 인종차별과 혐오 범죄였다는 것이다.

우리교회가 속한 교단 본부는 즉각 교단의 이름으로 이 사건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런 인종차별적 행위를 용납하는 것은 인종차별을 부추길뿐 아니라 타인종에 대한 삶을 가볍게 여기는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 성경은 인종차별을 분명히 범죄로 규정한다. 인간은 그 누구도 우등하거나 열등한 인종이 없기 때문이다. 모두가 하나님의 형상을 담은 존귀한 존재일 뿐이다.

교단은 이런 현상에 대해 각 교회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적극 반대의사를 표시해 줄 것을 촉구했다. 나아가 온 교인들이 아래의  제목을 놓고 기도해줄 것을 요청했다.


  •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가들이 그들이 가진 모든 정치적 권한과 능력을 발휘하여 온 백성들이 존엄한 대우를 받도록(특별히 유색인종과 이민자들, 연약한 여성) 영향력을 발휘할것. 

  • 총격으로 피해를 당해 신음하는 유가족들을 위해.

  • 두려움과 공포에 휩싸인 교단에 속한 모든 히스페닉, 유색인종, 이민목회자와 회중들을 위해.

  • 이 사회에서 잘못된 관념(사상)에 의해 선동당한 자들의 물리적 폭력과 언어의 주 대상자인 유색인종, 이민자, 난민, 그리고 사회적 소외자들을 위해.

  • 혐오적 출판물, 연설, 말과 행동에 의해 영향을 받아 극단적 입장에 서 있는 사람들이 진리를 배울뿐 아니라 진리를 말하는 공동체에 소속되도록.

  • 이런 잘못된 인종차별적 현상에 대해서 침묵할뿐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이용하여 약자를 억압하는 교회의 모습에 대해 탄식하며 슬퍼하도록

  • 우리의 교회가 반인종주의에 대해서 설교하고 사랑과 진리로 미움을 극복하는 교회 본연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는 혐오발언과 백인 우월주의 현상을 발견할 경우 그런 영향력이 기승하지 못하게 담대히 맞서도록.

  • 우리의 동료, 이웃, 교회의 형제 자매, 그리고 라티노, 이민자, 그리고 유색인종들을 격려하고 친절함을 나누며 배려하도록.


교단 총 대표(Executive Director) Steven Timmermans 박사 외 각 기관 대표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