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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도 길이 있다

글쓴이 : 천성교회 날짜 : 2017-07-23 (일) 03:14 조회 : 130

마음에도 길이 있다

(마음의 구리거울 새 제목)

 

“그렇게 인간이 의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움직이는 마음인 닫힌의식을 연구해보면 인간 정신은 새롭게 맞이하는 ‘새로운 사정’ 에 가장 적절한 ‘새로운 길’을 만들어서 그 길로 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잘 닦여 있는 익숙한 길들로 훨씬 잘 간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정신에는 일종의 여러 기성의 길들이 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미리 만들어진 옷인 기성복을 사서 입듯이, 인간 정신은 이미 나 있는 기성의 길을 간다는 것이지요. 이 책에서는 그렇게 우리의 마음이 자신도 모르게 잘 가는 정신의 주요한 길들에 대해 생각해 볼 것입니다. 왜 ‘정신의 길’ 에 대해 알아야 하냐면, 우리의 정신이라는 것이 우리를 위하여 적절한 길을 가기보다는 부적절한 길을 가면서 우리의 삶을 심각하게 외곡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구리거울34 p)

 

인간은 잘 안 바뀐다. ? 무의식(닫힌의식) 의 지배를 받기 때문이다.  무의식이 차지하는 영역은 의식(열린의식) 보다 훨씬 많다. 빙산의 보이는 부분이 열린의식이라면 보이지 않는 부분이 닫힌의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내가 나 자신에 대해서 다 아는 것으로 인식한다. 오류다.

 

위에 인용된 내용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정신과 의사 김진 선생은 ‘정신에도 길이 있다’ 고 말한다. 그 정신의 길이 건강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내 속에 펼쳐진  정신의 길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인격 변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돌아오는 토, 일 이틀간 기독교 정신과 의사 김진 선생을 모시고 중요한 세미나를 연다. 짧은 시간이지만 모두에게 자기 속에 펼쳐진 마음의 길을 진단하는 기회가 되어 신앙의 성숙이 있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