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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거기에 있었어요.'

글쓴이 : Joyful 날짜 : 2018-03-28 (수) 02:04 조회 : 172


유명한 화가 렘브란트(네델란드)는 많은 자화상을 남긴 것으로 유명합니다.

또 그는 여러 작품에 자신의 얼굴을 그려넣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순교자 스데반'에는 스데반을 향해 돌을 던지는 성난 군중 가운데 한 사람으로

자신을 그렸고 '빌라도의 법정'에는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고함치던 유대인

패거리의 한 사람으로 자신을 표현하였습니다.  

'돌아온 탕자'에는 탕자의 모습으로 자신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나도 그기에 있었어요' 렘브란트는 그림속에서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다.

그는 아버지를 등지고 집을 나간 둘째 아들의 마음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형 집행인의 심정으로, 복음을 부정하는 살인자의 부끄러움으로 예수님께 다가서려고

했던 것입니다.

십자가 앞에 설 때 우리 또한 렘브란트처럼 죄인의 심정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입장 바꾸기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 역사에 참여하게 된것을 기억합니다.

예수님의 구속의 은혜를 더욱 깊이 감사하는 고난주간을 보내며 이 난의 끝은 부활이요, 영광이요,

축복이요, 승리임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사신 주님께 영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