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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자리잡은 몇 가지 이야기

글쓴이 : Joyful 날짜 : 2017-12-02 (토) 10:36 조회 : 269


참된 우정은 앞과 뒤가 같다. 앞은 장미가 보이고 뒤는 가시로 보이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참다운 우정은 삶의 마지막날 까지 변하지 않는다> 류카이르
마음에 든 친구는 속으로는 생각해도 입 밖에 내지 말며 서로 사귐에는 친해도
분수를 넘지 마라. 그러나 일단 마음에 든 친구는 쇠사슬로 묽어서라도 놓치지 마라>
세익스피어

우리에게 참다운 친구가 없는것은 이와같이 앞은 장미로 보이고 뒤는 가시로 자신의
약삭함을 숨기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많은 변명으로 자신을 포장해서 이와같은 범주에서 비켜가려고 노력을 해 보지만 세상은
그렇게 잘 속아주지를 않지요.

그런 가운데도 우리에겐 아름답게 보이는 몇가지가 있음은 우리의 마음 속에 아직도
몇가지 이야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누군가를 깊고 푸르게 사랑한 적이 있지요.
언젠가, 누군가에게 가난한 마음을 모아 작은 도움을 준 적이 있지요.
언젠가, 누군가에세 화가 났으나 묵묵히 참으며 나를 비운 적이 있지요.
언젠가, 누군가에게 손해와 두려움을 무릅쓰고 정직하게 말한 적이 있지요.
언젠가, 누군가의 잘못을 깨끗하게 용서하고 그를 위해 기도한 적이 있지요.
언젠가, 자연 앞에서 겸손한 자세로 자신을 바라보며 좋아한 적이 있지요.
꽃 하나 피면 봄이 오듯이,
한 집이 깨끗하면 온 동네가 깨끗하듯이
가슴에 자리 잡은 몇 가지 이야기가 결국 우리의 삶을 꽃피게 할것입니다.
열매를 맺게 되길 기대합니다. 악습을 멀리하는 마음으로 고쳐지기를 바라게 됩니다.
          -오래된 노트북에서-

천성교회 2018-01-28 (일) 10:07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작은 흔들림도 없던 수면 위에 잔잔한 울림이 있는 것을 보니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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