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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철 장로 신앙간증 집회 한국일보 기사

글쓴이 : 천성교회 날짜 : 2016-09-11 (일) 01:52 조회 : 564
http://m.koreatimes.com/article/20160831/1009033

엘 세리토 소재 천성교회(담임 김문철 목사)는 지난 28일 정대철 장로(서울 남산감리교회)를 초청해서 신앙 간증집회를 가졌다.

이날 정대철 장로는 마태복음 18:21-22 본문으로 “내가 만난 베드로: 용서” 라는 제목으로 용서의 의미를 전했다. 5선 국회의원으로 민주당 대표를 지낸 정대철 장로는 정치인으로 여러번 감옥에 간 이야기. 감옥에서 베드로를 만난 이야기. 상처로 인해 용서하기 힘들었으나 일곱번의 일흔번이라도 용서하라는 주님의 무한용서의 의미를 깨닫고 용서만이 살길이라는 이야기로 간증의 봇다리를 풀어냈다. 그는 용서는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사는 길이고, 인생의 주도권을 잡는 길이므로 서로 용서하며 살라고 권면도 했다.

간증 집회 후에는 교회 앞 마당 쉼터에서 남북 통일 전략에 대한 간담회도 가졌다. 북한에 대해서는 북한을 국가라기보다는 거대한 사이비 종교집단으로 이해해야 해법이 보인다고 말했다.

종교집단인 북한이 쉽게 무너질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하지만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한류와 같은 북한 내부의 문화적 영향력은 장기적으로 북한을 흔들고 변화시키는 최고의 방법임을 분명히 했다. 그러니 시간을 갖고 인내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북한의 핵, 사드 배치 문제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질의 응답이 이루어졌다. 이 두 문제는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 국가들과의 역학관계 속에서 해석되어져야지 단순히 흑백 논리로 결정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참석자들은 높은 관심을 갖고 많은 질문을 했으며 이에 대해 정대철 장로는 유익한 답변들을 쏱아내었다.